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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주차장 건설촉구 인천시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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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지역연대 작성일21-02-15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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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에게 주차장을! 주민에게 안전을!
화물차 주차장 건설 촉구 인천시민 기자회견

▶ 2021년 2월 16일(화) 오전 10:00, 인천시청
▶ 주관 : 공공운수노조 인천지역본부
▶ 주최 : 공공운수노조 인천지역본부/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인천지역연대/ 인천 항만물류협회/ 인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인천항 발전협의회/ 인천 화물자동차운송주선사업협회

시민의 명령이다! 인천시는 더 이상 화물차공영차고지 설치를 미루지말고 시행하라!

1. 신중함과 우유부단함은 다르다!

어떠한 행정을 하던 행정의 기본원칙은 법률의 적합성을 따져 구성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집행함에 있다. 여기서 일부주민의 재산권과 주거권을 침해한다는 반대가 있어 이미 결정한 시책사업, 국책사업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듯 보인다.
일부주민의 이러한 우려를 검토하여 인천시에서는 2010년과 2011년 두 해에 거쳐 인천시의 명확한 입장을 발표하였다. “일부주민의 우려를 이해하나 인천항은 물류항만 도시이고 그 기반시설로 되는 화물차 주차장은 반드시 필요하고 결정한대로 진행되어야 한다” 라고 밝힌바 있다.
아암물류2단지 화물차주차장 조성의 검토와 확정은 지난 2007년에 이미 결정된 바 있고 2018년에 이를 재확인 하였다. 똑같은 검토를 계속 반복한다는 것은 바보이거나 다른 꿍꿍이가 있지 않다면 설명될 수 없다. 연구용역결과도 이미 아암물류2단지를 화물차 주차장의 최적지라 가리키고 있는데 일부주민의 반대가 있다하여 계속해서 연수구청장과 같이 딴지를 거는 것은 신중함도 아니고 우유부단함도 아니다. 화물노동자의 희생을 바탕으로 오로지 주민의 표를 계산해 재선에 당선되 옥좌에 다시 앉아보겠다는 속이 뻔한 셈법 아닌가

2. 연구용역결과 조속히 발표하라!
일부 지역주민이 처음 제기했던 안전, 매연, 소음 문제는 과도한 우려였음이 확인되었다. 그러자 집값 책임지라는 속내를 고스란히 드러냈고 이를 연수구청장과 정일영 지역구 의원, 연수구의회 등을 압박하여 수도 없는 발목 잡기를 자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당장 주차장이 필요한 수많은 화물노동자와 운송사가 피해를 보고 있으며, 대책이 없어 도로를 불법 점유한 차들은 시민의 안전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 화물협회의 통계를 보라 인천시의 화물차 교통사고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은 그냥 나오는 수치가 아니다.
공공의 이익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아무리 필요한 시설이라도 내집앞은 안된다는 님비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는 지역주민과 이를 옹호하는 일부 정치꾼들이 있기에 우리나라를 대표한다는 물류항구도시 인천은 정말 한심한 모양을 하고 있다.
1억 5천 막대한 세금을 들인 화물차주차장 대체부지 연구용역, 아암물류 2단지를 대체할 부지는 없다고 지역언론을 포함 이미 모두 알고 있는 이 사실을 왜 공개하지 못하는가!
연수구청장은 화물연대와의 논의 과정에서 연구용역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다. 연수구청장은 더 이상 몽니를 부릴것이 아니라 공정하게 결과를 발표하고 그 결과를 수용하면 될 것이다.

3. 화물연대는 인천시민은 이미 경고하였다!
우리는 지난 7월 똑같은 자리에서 인천시와 항만공사가 확정된 아암물류2단지 내 화물차주차장 건설에 속도를 내줄 것을 정중히 요구하였다.
하지만 당시 총선과 맞물린 상황에서 일부 정치꾼들이 주민 민원이라며 온갖 방해를 자행하였고 이에 편승한 지자체장의 인기영합주의에 진작에 설치됐어야 할 화물차주차장. 인천시민의 안전과 화물노동자의 고달픈 현실을 조금이나마 타개할 수 있는 중대한 정책적 과제가 한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여기에 이르렀다. 주민의 민원을 감안하여 최대한의 인내심을 발휘하여 기다려 보았지만 연구용역이 마무리되어 확정된 내용조차 발표를 무기한 미루며 훼방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화물차주차장의 조속한 설치를 고대하고 있는 인천시민과 인천항 화물노동자 물류관계자의 참을 수 있는 인내심은 이제 임계점을 넘었음을 경고한다. 2월 22일까지 화물차주차장 건설의 첫삽을 뜨는 뚜렷한 방도가 정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든 방안을 동원해 비타협적으로 투쟁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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